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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9375개 농가에 256억원 지급

등록 2021.12.01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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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신안군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256억여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2년째를 맞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사업이다.

1일부터 지급되는 신안군의 올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가는 총 9375농가, 면적은 1만2955㏊로 총 256억6000만원 규모이다.
 
이 중 소농직불금은 3873농가, 46억3000만원이며, 면적직불금은 5502농가, 210억1000만원이다.

지급단가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소농직불금은 0.5㏊ 미만 농가에게 120만원을 동일하게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1구간(2㏊ 미만), 2구간(2㏊~6㏊), 3구간(6㏊ 이상) 등 총 3구간으로 나뉘어 구간별로 ㏊당 134만원부터 205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공익직불금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신청·접수받아 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통합검증시스템을 통해 부적합 농지는 신청하지 않도록 미리 안내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사전 검증을 강화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공익직불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손부족과 농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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