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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 공모…인건비 70~80% 지원

등록 2021.12.01 1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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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예회관, 미술관, 비영리전시공간, 비엔날레재단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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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1년 동곡미술관 전시해설 진행 모습.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코카카)는 미술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은 전시기관에서 고용하는 전시해설사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문예회관, 미술관, 비영리전시공간, 비엔날레재단 등이 해당한다. 수도권의 지원금액은 인건비의 70%(최대 약 1600만원), 수도권 이외 지역의 지원금액은 80%(최대 약1800만원)까지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시기관은 오는 27까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www.gosims.go.kr)을 통해 공모 신청할 수 있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전시기관은 전시해설사를 공개 채용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코카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축소된 문화예술계 고용시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승정 코카카 회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전시해설사의 역량을 강화하여 관람객들에게 질 높은 전시해설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미술전시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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