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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경남 미래농업 선도 결의"

등록 2021.12.01 15: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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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일 통영 스탠포드 리조트, 경남연합회원 15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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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2021 경남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사진 오른쪽 두번째 정재민 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가 1일 통영에서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주년 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저탄소·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경남 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주제로 개최된 행사로, 코로나19 조기극복과 미래농업 선도를 위한 회원들의 결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시군을 대표해 참석한 회장들은 결의문 선서를 통해 우애·봉사·창조의 농촌지도자 정신으로 저탄소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안전먹거리를 생산해 국민건강을 지키고, 후계 세대에 깨끗한 농촌을 물려주기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천을 통해 그린 뉴딜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농업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정재민 농업기술원장은 “우리농업은 스마트 농업기술 활용, 농업 에너지 절감, 지역특화 품목 육성 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열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 중심에 탄소중립 실천 등 농촌지도자회의 능동적인 대처와 활동이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농촌지도자회가 농업·농촌의 선도자로서 신기술 보급 확산과 살기 좋은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유공자 포상에는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 공로와 농업인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과 유공 공무원에게 정부 및 도지사표창 26점, 도의장 표창 1점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강중진 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 4점, 경상남도연합회 박상문 회장이 도 연합회장 표창 18점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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