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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체납액 징수

등록 2021.12.01 1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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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현금 2000여만원·귀금속 등 현장에서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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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들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북도와 시·군이 광역징수 기동반을 운영하며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고액체납자 2명의 주택을 수색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동산을 압류했다.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은 1억 4000만원에 달했으며, 이번 수색에서 현금 2000여만원, 귀금속 및 금 등을 압류해 현금은 압류 즉시 체납 지방세에 충당하고, 나머지 압류 물품은 공매할 예정이다.

김성희 시민납세과장은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고의로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계획"이라며 "가택수색 등 강력한 활동으로 납부의식을 고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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