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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창사 26년 특별기획 '김대건에게 길을 묻다' 방송

등록 2021.12.01 1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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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선 최초의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삶 조명
3일 오후 6시 50분 UHD 다큐멘터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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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TJB 창사 26주년 특별기획 방송 '김대건에게 길을 묻다' 한 장면.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TJB(대표이사 이광축)가 충남 당진 출신의 조선 최초의 천주교 사제 김대건 신부에 대한 특집 다큐멘터리를 오는 3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한다. 4K 고화질로 제작돼 UHD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1일 TJB에 따르면 창사 26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된 이번 방송은 올해 김 신부가 탄생한 지 200주년 되는 해이며, 지난해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40차 총회에서 2021년 유네스코 세계 기념인물로 선정된 의미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25년 26일의 짧은 생을 뜨겁게 살다 간 그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탄생 200년이 지난 지금 그가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와 그 의미는 무엇인지 되짚어 본다.

 TJB는 프랑스 현지 촬영을 통해 한국 천주교 신앙의 뿌리가 된 ‘파리외방전교회’를 직접 취재했다. 프랑스에 파견 중인 대전교구 소속 신부의 활동을 통해 달라진 한국 천주교의 위상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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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TJB 창사 26주년 특별기획 방송 '김대건에게 길을 묻다' 한 장면.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제작 기간 중 유흥식 주교의 교황청 장관 임명 소식이라는 낭보가 전해지면서 우리나라와 우리지역 천주교계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기도 했다.

다큐멘터리를 기획한 TJB 김형민 편성제작국장은 “유 주교의 장관 임명 소식 이후 진행된 프랑스 현지 촬영에서도 최초의 한국인 사제 장관 임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며 ”시청자들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김대건 신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지역 출신의 세계적인 인물을 통해 시청자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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