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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2222명 '역대 최다'…남은 중환자 병상 32개(종합)

등록 2021.12.01 1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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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환자 병상 가동률 90.7%…사망자 13명 늘어 누적 1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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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01.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이 전날에 이어 90%대를 유지하면서 32개 병상만 남았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345개 가운데 313개 병상이 사용중으로, 가동률은 90.7%를 기록했다. 현재 입원 가능한 병상은 32개 남았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260개 병상 가운데 1697개 병상이 사용중으로 가동률은 75.1%를 보였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222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15만6507명을 기록했다.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22명은 지난해 발병 이후 역대 최다 규모이자 사상 첫 2000명대를 넘어선 수치이다. 앞서 최다 규모를 기록했던 지난달 26일 1888명보다 334명 증가했다. 지난달 16일부터 보름 연속 네 자릿수 확진도 이어졌다.

감염경로 별로는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34명 늘어 516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24명 증가한 297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구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4명(누적 83명) ▲성북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23명) ▲해외유입 10명(누적 2022명) ▲기타 집단감염 81명(누적 3만379명) ▲기타 확진자 접촉 901명(누적 6만315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9명(누적 4661명) ▲감염경로 조사중 1137명(누적 5만5368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연령별로는 60대가 449명으로 20.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70세 이상이 335명(15.1%)으로 뒤를 이었고, 이 밖에 ▲50대 324명(14.6%) ▲30대 280명(12.6%) ▲40대 251명(11.3%) ▲20대 226명(10.2%) ▲10대 208명(9.3%) ▲9세 이하 149명(6.7%) 등을 나타냈다.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자는 792만5505명으로 전체 서울시 거주 인구수(950만명) 대비 83.4%를 기록했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767만9279명으로, 접종률 80.8%로 집계됐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6만4523건을 기록했다.

서울시 재택치료 환자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596명이며 현재 5844명이 치료 중이다. 누적 재택치료 환자는 2만305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3명 늘어 누적 기준 1113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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