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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약계층 대상' 전주시, 공공근로사업 142명 모집

등록 2021.12.01 1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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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2022년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하는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전주시는 오는 7일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2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의 참여자 142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만 18~65세 근로능력자(청년일자리사업은 만18~39세) 중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미만인 가구구성원이다.

다만, 실업급여 수급자와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배제된다. 근로 조건은 청년일자리사업의 경우 1일 7시간씩, 주 35시간을 일하게 된다.

65세 미만 일반 사업에는 1일 5시간씩, 주 2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9160원과 간식비 5000원에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오는 3일부터 3월18일까지 책의 도시 자료관 활성화 사업 등 DB 구축사업과 시내버스 노선개편 안내 등 서비스 지원 사업,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사업 등 총 60여개 사업에 배치된다.

희망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전주시 홈페이지(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타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063-281-239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은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면서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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