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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 산업 미래전략포럼 개최

등록 2021.12.01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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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1년 전라북도농생명연구협의체 협업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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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진행된  ‘신(新) 혁신성장 동력, 그린바이오 산업 미래전략포럼’.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1일 ‘전라북도농생명연구협의체’ 참여기관 협업 강화를 위한 워크숍 일환으로 ‘신(新) 혁신성장 동력, 그린바이오 산업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전라북도와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북농생명연구협의체 중심으로 전북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선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주제발표 시간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김준현 전략기획실장(2022년 농림식품 R&D 정책 및 추진 방향)과 서울대학교 김지영 교수(D·N·A(빅데이터, 네트워크, AI)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현재와 미래), 렛츠팜 박성진 대표(차세대 그린바이오산업과 디지털 융합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우석대학교 오석흥 교수 주재로 농촌진흥청 오기원 연구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장한수 본부장 등 전문 패널들과 함께 전북의 지리적 강점과 지역 내 인프라를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선점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북바이오진흥원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생명공학기술 등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생명자원을 활용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미래 핵심산업으로 인식하고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방안’을 내놓았으며, 그린바이오 산업을 키우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전북도는 새로운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그린바이오 산업에 주목해왔다.
 
이날 포럼은 산·학·연·관이 서로 모여 미래 전략에 대한 진중한 논의가 이루어져야할 시점에서, 전북의 농생명·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고, 전북이 대한민국의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는 장이 됐다는 평가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미래성장 잠재력이 높은 그린바이오 산업을 전북의 핵심산업으로 인식하고,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통해 전북의 새 시장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함으로써 전북을 이끌어갈 혁신성장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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