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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11월 中 차이신 제조업 PMI 49.9..."경기축소 전락"

등록 2021.12.01 1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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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경기동향을 보여주는 11월 차이신(財新)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49.9로 전월 50.6에서 0.7 포인트 떨어지면서 3개월 만에 경기축소 국면으로 내려앉았다.

신랑재경(新浪財經)과 동망(東網) 등은 1일 중국 민간 경제매체 재신과 영국 시장조사 전문 IHS 마킷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수요 둔화와 고용 감소, 인플레 고공행진 여파가 컸다고 지적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50.5인데 실제로는 이를 0.7 포인트나 크게 밑돌았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10월에는 2개월째 신장하면서 4개월 만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국가통계국이 전날 공표한 제조업 PMI와 추세가 일치하지 않았다.

국가통계국의 제조업 PMI는 50.1로 전월 49.2에서 0.9 포인트 상승하면서 3개월 만에 경기확대 국면으로 복귀했다.

전력부족에 의한 영향이 완화하고 석탄가격 상승이 일단락하는 동시에 국경절 연휴가 있던 10월보다 노동일수가 많았던 요인이 생산 증가로 이어졌다고 국가통계국은 분석했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확대, 50을 밑돌 때는 경기축소를 의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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