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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사이언스, 자회사 아이트로닉스 상장 속도…주관사 선정 나서

등록 2021.12.01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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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 광학 테크기업 아이엘사이언스의 자회사 아이트로닉스가 주관사 선정에 나섰다.

아이트로닉스는 아이트로닉스의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해 주요 증권사 대상으로 RFP(입찰제안요청서)를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트로닉스는 2000년 설립된 ETC(Electronic Toll Collection System) 단말기 및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시스템 설계 기술, ASIC(주문형 반도체) 설계 기술, RF(무선주파수) 설계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패스 단말기 및 관련 ITS 응용 시스템 설비, 차량용 주행영상 기록 장치 등을 개발 중이다. 작년 말 기준 매출 211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아이트로닉스는 상장을 통해 2024년 구축 예정인 C-ITS(지능형 교통시스템)에 집중 투자해 빠르게 다가오는 V2X(자율주행차 핵심기술)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상장 예상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2023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정석 아이트로닉스 대표는 "향후 선정될 주관사와 함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해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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