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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민생안정과 회복 위해 힘쓰겠다”

등록 2021.12.01 13: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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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행복한 도시 실현 최우선 과제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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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이 시의회에서 내년도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이천=뉴시스]신정훈 기자 =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이 1일 이천시의회 제225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에는 민생의 안정과 일상의 회복, 균형발전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통해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도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민생 안정과 일상의 회복 등 5가지를 수립했다.

우선적으로 민생 안정과 일상의 회복을 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을 위한 문화적 치유사업 및 방역의료체계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과 노인,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시책을 강화하고 이천형 공공일자리 뉴딜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사업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355억 원을 투입해 남부권역 균형발전 계획을 세웠으며,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를 완공하고 소규모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시민의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하도록 시민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이천의 미래를 새롭게 준비하고 시작하겠다”며 “밝은 미래와 희망이 넘치는 도시,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22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보다 358억 원 증가한 1조1406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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