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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주상욱 "이방원의 다른 모습 기대해도 좋다"

등록 2021.12.01 14: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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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태종 이방원'. 2021.12.01. (사진 = 몬스터유니온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배우 주상욱이 인간적인 이방원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낸다.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되는 KBS 1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주상욱은 조선의 3대 임금 태종 이방원 역을 맡았다.

주상욱은 자신이 연기하는 '이방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세 가지 키워드로 '인간 이방원', '솔직함', '새로움'을 꼽았다. 주상욱은 "'태종 이방원'이라는 드라마가 조선의 건국과 어떻게 강력한 왕권을 세웠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인간 이방원'을 들여다보고 다룰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돼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방원의 솔직하고 진취적인 부분을 닮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는 정이 많은 편이라 이방원의 차가운 모습들을 연기하는 게 쉽지는 않았다. 이전에 다뤄진 것과 달리 좀 더 캐릭터에 맞춰진 서사를 눈여겨보신다면 회를 거듭할수록 변모하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관전 포인트로 "이방원은 태종의 자리에 올라가는 강력한 군주지만, 그 내면에는 인간적인 정과 연약한 면 등 다양한 모습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드라마가 그런 이방원의 모습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이방원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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