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부고속도로 북구미 하이패스 나들목 IC 개통(종합)

등록 2021.12.01 14:29: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선주·원남동, 봉곡·도량동 주민 편의 기대
구미·남구미IC에 이어 3번째 나들목

associate_pic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장세용(왼쪽 다섯번째) 경북 구미시장이 1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북구미 하이패스 나들목(IC) 개통을 축하하고 있다. 북구미IC는 구미·남구미에 이어 3번째 나들목으로 이날 오후 2시 개통됐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부고속도로 북구미 하이패스 나들목(IC)이 1일 개통됐다.

구미시와 한국도로공사는 경북 구미지역 북구권(선주원남동, 도량동 일대) 교통량에 대처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건설한 북구미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1일 오후 2시 개통했다.
   
북구미IC는 방향별 진입차로 1개, 진출차로 1개로 운영된다.

무인으로 운영하며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버스, 승용차, 화물차량(4.5t 미만)만 진·출입할 수 있다.

북구미 하이패스IC 건설사업은 2015년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2019년 8월 첫 삽을 떴다.

associate_pic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이 1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북구미 하이패스 나들목 개통에 앞서 도로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북구미IC는 구미·남구미에 이어 3번째 나들목으로 이날 오후 2시 개통됐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총사업비 278억원(도로공사 96억원·구미시 182억원)을 들여 2년4개월여 만에 준공됐다.

박재범 구미시 도로과장은 "북구미 하이패스IC 설치공사가 완공돼 구미 북부지역 주민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기영 도로공사 도로팀장은 "이번 북구미IC 개통으로 선주·원남동, 봉곡·도량동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교통 지·정체 해소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일 교통량은 5000여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IC로 몰리는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북구권 기준 구미IC 이용 대비 13㎞, 통행시간 평균 2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associate_pic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1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북구미 하이패스 나들목이 개통된 가운데 첫 차량이 고속도로로 진입하고 있다. 북구미IC는 구미·남구미에 이어 3번째 나들목으로 이날 오후 2시 개통됐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북구미IC 개통에 맞춰 구미 선기동~고속도로 진입로 입구까지 왕복 4차로 도로개설을 완료했다.

구미와 김천 아포읍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및 도심 교통체증 개선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구미시장과 김재상 시의회 의장은 이날 북구미 나들목 개통 전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