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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 "유성구청 신청사 건립해야"

등록 2021.12.01 14: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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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동수 의원 "5개구 유일 인구 증가로 행정수요 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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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동수(국민의힘·가선거구) 대전 유성구의원이 1일 제25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의회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청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동수(국민의힘·가선거구) 유성구의원은 1일 제25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인구 7만에 불과했던 1992년에 준공된 현청사는 35만으로 성장한 유성구의 행정수요를 담당하기엔 너무나 부족하고 협소한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성구는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구민의 행정수요가 계속 팽창하고 있다"면서 "건축물의 노후화와 업무공간·주차장 협소로  행정서비스 질 저하는 물론이고 직원 900여명의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현 청사에 대한 활용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온천과 문화의 도시인 유성의 특성을 접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유성구는 도안·장대·안산·죽동2지구 등 대규모의 도시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도시개발과 인구증가, 지방자치법 개정 등을 고려해 장기적 방안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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