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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성탄절 앞두고 케이크 등 빵류 위생점검

등록 2021.12.01 14: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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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빵류 제조·가공업소 670여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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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케이크 등 빵류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식약처는 8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빵류 제조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빵류를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약 67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설비와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보관 여부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 표시 준수여부 ▲최종제품의 보존·유통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또 점검 대상 업체에서 생산한 빵류를 수거해 보존료, 허용외 타르 색소, 황색포도상구균 등 기준·규격 검사도 실시한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등 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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