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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웃사랑 성금 모으기 출발…올해 목표 137억원

등록 2021.12.01 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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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1일 도청 앞마당에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12.01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번 겨울 경북에서 137억원의 이웃 사랑 성금 모금을 위한 캠페인이 1일 시작됐다.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도청 앞마당에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이 캠페인은 이 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137억400만원이다.

성금 1억3704만원이 모일 때마다 도청에 앞마당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행복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진복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우헌 모금회장의 캠페인 출범 선포, 이철우 도지사의 희망메시지 전달,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첫 기부행사, 사랑의 온도탑 점등, 2022년 배분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첫 기부는 DGB대구은행, 경북농협 등 지역 기관들이, 개인으로는 이진복 도단장이 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 기간 언론사 방송모금, 거리홍보캠페인 모금, 금융기관 모금, 학교 모금, ARS모금 등 다양한 모금 활동을 벌인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올해도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함께 힘을 모은다면 이 또한 이겨낼 수 있다"며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이 캠페인에서 145억여원을 모금해 목표액 127억원 대비 114%를 달성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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