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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1월 31만2602대 판매…전년比 17.1%↓

등록 2021.12.01 1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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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내 11.4% 감소한 6만2071대·해외 18.4% 감소한 25만531대
"반도체·코로나발 불확실성 지속…출고 가능모델 우선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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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6일 전북 전주시 홈플러스 전주효자점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캐스퍼 쇼룸’에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SUV 신차 ‘캐스퍼’가 전시되어 있다. 홈플러스는 내년 3월까지 전주효자점과 부천상동점, 간석점, 김해점 등 4개 점포에 현대차 쇼룸을 입점시켜 신차 ‘캐스퍼’ 차량 실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2021.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자동차가 11월 국내·외 시장에 31만2602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1%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4% 감소한 6만2071대, 해외 판매는 18.4% 감소한 25만531대를 각각 나타냈다.

내수시장에서 세단은 1만7551대 판매됐다. 그랜저 6918대, 쏘나타 5179대, 아반떼 5441대 순이었다.

레저차량(RV)은 2만106대가 팔렸다. 팰리세이드 4503대, 싼타페 2895대, 투싼 3861대, 아이오닉5 2228대, 캐스퍼 3965대 순이었다.

포터는 7288대, 스타리아는 3031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339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1만1756대 판매됐다. G80 3946대, GV60 406대, GV70 3379대, GV80 3233대순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및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빠른 출고가 가능한 모델을 우선 생산하는 등 차량 생산 일정 조정을 통해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실제로 9월부터 차량 생산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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