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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국공립어린이집 공모사업 선정…건립비 10억원 확보

등록 2021.12.01 15: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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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금융산업공익재단,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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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주관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공모사업' 에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울산 중구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은 1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사업 공모 신청을 한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지난 10월 울산 중구와 광주 북구, 충남 논산 세 곳을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중구는 전문성을 갖춘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협력해, 2023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 설계 및 시공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상훈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지자체와 인연을 맺고 미래 세대를 위해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통합과 지역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보육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및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금융산업공익재단은 국내 최초 산업 단위 노사공동 공익 재단으로 2018년 10월 설립됐으며, 금융노조 10만 조합원과 33개 금융기관이 공동 조성한 기금으로 사회 공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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