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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981명 검거 경찰관 등 '서민경제 수호영웅상'

등록 2021.12.01 15: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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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1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경찰관 5명, 시민 4명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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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경찰청은 신한금융그룹과 1일 '제1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민생 금융범죄 피해 예방이나 범인 검거에 기여한 경찰관과 시민을 포상하는 행사다. 경찰청이 지난 7월 신한금융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마련됐다.

첫 시상대에는 경찰관 5명과 시민 4명이 올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 수사과 소속 신세일 경사는 지난 2018년부터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등 981명을 검거(181명 구속)한 공로로 포상받았고, 경찰청 인터폴 국제공조과 장성수 경감은 이른바 '김미영 팀장'으로 알려진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등을 붙잡아 높이 평가됐다.

이 외에도 서울 구로경찰서 수사과 임동현 경사, 서울 송파경찰서 형사과 김종학 경위, 인천서부경찰서 수사과 이기형 경위 등이 전화금융사기 관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상 받은 시민은 신속한 신고로 피의자 검거와 피해금 회수에 기여한 청원경찰 2명, 범죄 의심 제보로 중간책 검거 등에 기여한 회사원, 승객 통화를 수상히 여겨 신고한 뒤 경찰과 공조한 택시기사 등이다.

선발된 시민과 경찰관에게는 각각 감사장 또는 경찰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1인당 300만원의 상금도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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