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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식] 시, 일상회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등록 2021.12.01 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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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사. (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코로나19 방역지원에 청년층과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지원하는 '2022년 일상회복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1월 3일부터 4월 29일까지 추진 예정이며, 코로나19 보건소 공공업무지원과 공공시설물 생활방역 등 2개 분야 92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공공기관 방역인력에 공공근로자를 선발·배치, 취업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참여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의정부시민으로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이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는 구직등록자이다.

취업취약계층, 청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하며, 의정부시 소속기관·외부 공공기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4대 보험 가입·2022년 최저임금(시급 9,160원)이 적용된다.

접수기간은 2021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일자리센터(의정부역3번 출구)·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접수 후 재산, 소득상태,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12월 하순 발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추진

의정부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간에는 겨울철 한파와 주거취약 정보보유자 중 공공요금 체납 등으로 위기징후가 포착된 독거가구, 복지멤버십 가입 장애인가구 중 현금성 급여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저소득 장애인 등 1332가구에 대해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전화, 우편 등으로 비대면조사를 우선 진행한다.

위기상황에 따라 생활안정지원, 민관협력을 통한 보호·돌봄 강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희망복지지원단, 14개 동 주민센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위험군 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특히 이웃을 통한 발굴·제보가 절실히 필요하므로 적극 홍보를 통해 주변을 더욱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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