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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2차관 "신기술 악용 시 안보 위협"…국제협력 강조

등록 2021.12.01 16: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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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학술세미나 축사…기업 지원 노력 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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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지난 10월20일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최종문 2차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흥기술은 각국 산업경쟁력과 군사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동시에 악용될 경우 국가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면서 국제협력 체제 구축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차관은 1일 열린 '4차 산업혁명시대와 국가외교전략' 학술세미나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신흥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기술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협력 체제 구축 관련 논의를 선도해야 한다고 했다.

또 "외교부가 선진 국가들과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주요국 간 전략경쟁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면서 지난달 출범한 세계신안보포럼 발전을 언급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국제안보, 우리 외교의 과제와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외교부는 향후 전략 발전 과정에서 민간 전문가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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