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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찬바람 영하권 강추위...오후 가끔 비나 눈

등록 2021.12.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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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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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이 영하권 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겉옷을 걸치고 출근하고 있다. 2021.11.24. kch0523@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2일 경기남부는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더 떨어진 영하권에 머물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2~4도 더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4도 등 영하 9~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7도 등 3~8도로 예상된다.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에는 일부 약한 비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곳에는 눈이 날리기도 하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운전 시 조심해야 한다.

특히 기온이 낮은 산간도로, 교량 등을 중심으로 눈이 내려 쌓이거나,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인천경기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6~10m,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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