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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제, 코로나19에 대면·비대면 혼합 개최

등록 2021.12.01 1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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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4일 문경문화예술회관서 개최
PCR검사 완료·사전예약 49인만 현장 관람
개막공연 및 폐막공연은 유튜브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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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제' 포스터 (사진=문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제14회 문경새재아리랑제가 오는 3일부터 이틀간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열린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문경새재아리랑제는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안전하게 즐기는 하이브리드 제전'으로 치른다.

아리랑을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하는 수준 높은 공연인 개막·폐막 공연은 문경시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고, PCR검사를 완료한 49인만 사전예약을 통해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관람이 가능하다.

문경새재아리랑제 사진전과 난계국악기체험촌의 국악기 전시는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 완료자에 한해 동시에 8인 이하까지 입장할 수 있다.

아리랑대취타는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점촌문화의거리 일부만 행진한다.

아리랑버스킹 '‘제주아리랑'과 '경상도민요아리랑', 렉처아리랑인 '아리랑 토크 콘서트'와 '원통형음반과 유성기음반으로 듣는 아리랑콘서트'는 무관중으로 녹화해 유튜브로 중계한다.

이번 축전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문경 출신 이정필 경북도립국악단 상임지휘자는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아 아리랑을 매개로 수준높은 관현악을 준비했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그나마 하이브리드 제전으로 전환해 행사를 열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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