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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장애 보상조회 서비스 종료…문의 7200건

등록 2021.12.01 17: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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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소상공인 등록 요청 1470건
실제 피해액 보상 신청 건수 1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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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KT가 통신장애 보상조회 서비스를 종료했다. 

KT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월 25일 발생한 인터넷 등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인터넷 등 서비스 장애 보상조회 서비스가 11월 30일로 종료됐음을 안내한다"고 공지했다.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전담 지원센터로 접수된 문의는 7200여건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단순 문의를 제외한 소상공인 등록 요청이 1470건이었다. 이들에겐 소상공인 기준으로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구체적으로 실제 피해 금액을 언급하며 보상을 신청한 건수는 130건으로 등록됐다. 이들에 대해선 KT가 내부적으로 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KT는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피해 보상 차원에서 ▲개인·기업 고객 15시간 ▲소상공인 고객 10일 치 이용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개인 무선 고객의 경우 5만원 요금제 기준 1인당 1000원, 소상공인들의 경우 7000~8000원 수준의 보상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KT가 내부적으로 추산한 보상금액은 350~400억 원 수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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