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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행안부 재정분석 평가 '우수'

등록 2021.12.02 07: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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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계획성 분야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된 계획성 분야는 자치단체 재정 운영에 대한 계획 능력을 판단하는 부분이다.

평가 결과, 울산시는 당해연도 예산 총규모 대비 사고이월액·불용액 비율이 1.24%에 불과하고, 지방세입 편성 정확성이 93.2%에 달했다.

특히, 전반적으로 예산 편성의 적절성이 우수하고, 예산집행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세입 징수 노력과 적기 적소의 예산편성 노력으로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인정받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향후에도 지방재정 건전성과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재정 규모 등이 유사한 14개 유형으로 구분해 재정 현황과 성과를 전년도 결산 자료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대표적인 지방재정 점검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2020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300점)·효율성(500점)·계획성(200점)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분석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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