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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e-코너모듈,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

등록 2021.12.01 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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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2021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 (사진=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최희정 기자 =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이 ‘2021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1일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수상기술을 발표했다. 이번 어워드는 혁신적 모빌리티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모빌리티 분야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을 수상한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은 차량이 움직이는데 필요한 구동, 제동, 조향, 현가 기능을 융합시켜 하나의 바퀴모듈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 모듈을 이용하면 기존 자동차 형태를 보다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할 수 있다. 크기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평가에서 e-코너모듈은 궁극적인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부품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과 경쟁사 대비 우수한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태헌 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은 “현대모비스 'e-코너모듈'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열심히 준비해 빠른 시일 내 양산단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우수상은 ▲블루샤크의 고성능 전기 이륜차 ‘R1 Lite'(친환경 모빌리티 부문) ▲제엠제코의 ‘SiC를 이용한 EV(전기차)용 반도체 패키지’(새로운 모빌리티 부문) ▲SK텔레콤의 자동차 AI(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오토’(스마트 모빌리티 부문) ▲자동차와사람의 모빌리티 차 케어 서비스 ‘카앤피플(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과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 등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친환경 모빌리티(Eco Mobility) ▲새로운 모빌리티 (New Mobility)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ice) 등 4개 분야의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을 주도한 기술기업에 주어지는 시상식 겸 기술발표회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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