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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은 '세계 토양의 날'…정부주관 기념식 온라인 개최

등록 2021.12.02 12:00:00수정 2021.12.02 1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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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온라인 중계, 시청 인증땐 기념품 제공…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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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3일 오전 10시 '2021 세계 토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 토양의 날은 토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토양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UN)이 12월5일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올해로 7회째 기념식을 치른다. 단 12월5일은 휴일이어서 이틀 앞당기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유튜브)으로 진행한다.

기념식 주제는 '토양, 보전을 약속하다'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 방송인 이승윤, 이선영 아나운서 등 유명 인사들이 출연해 토양을 보전하자는 의미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샌드 아티스트 임혁필의 공연도 펼쳐진다.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툰드라 이야기'의 저자인 정지영 박사와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의 저자인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은 토양의 가치에 대해 각각 특별강연을 한다.

토양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진다.

기념식 당일 유튜브에 접속해 시청 장면 인증과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토양은 대기 중의 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수행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도 토양 보전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기념식이 토양의 가치와 소중함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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