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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효율 감소해도 생명구한다"- WHO 전문가 독려

등록 2021.12.02 06:41:16수정 2021.12.02 1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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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일 폐막 세계보건총회(WHA)에서 전문가 발표
오미크론 대응방안 논의 다국적협상체(INB)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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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AP/뉴시스] WHO의 비상대책팀 기술책임자 마리아 반 케르크호베가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회의(WHA)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코로나19 신종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에 관련한 갖가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백신을 맞아야 하며 백신이 생명을 구해줄 것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전문가가 1일(현지시간) 제네바 본부에서 밝혔다.

 마리아 반 케르크호베 WHO 건강비상프로그램( Health Emergencies Program)의 기술책임자는 이 날 브리핑에서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중증으로 발전하거나 사망할 확률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의미심장하게 낮다"는 사실을 강조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오미크론에 관련된 불확실성은 아직 대단히 많다...하지만 오미크론에 백신이 듣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어떤 증거도 없다.  백신을 맞는 편이 여전히 낫다.  생명을 구해주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 각국이 위험군에게 반드시 백신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총회(WHA) 3일간의 특별 회의를 마감하는 1일, 이 회의는 앞으로 코로나 변이에 대한 확산 예방, 대처 방안과 준비 등을 논의하는 특별 다국간 협상체 (INB)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INB는 2022년 3월 1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앞으로 코로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들과 시행 시기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 8월1일까지는 2차 회의를 열어 이 작업의 시행 과정과 결과에 대한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고 WHO는 발표했다.

그 결과에 대한 종합 보고와 계획들은 2023년 제 76차 WHA회의에서 발표되며,  2024년 제 77차 회의에서 최종 결과를 평가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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