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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밤새 대부분 지역 영하권…올 겨울 첫 얼음 관측(종합)

등록 2021.12.02 07: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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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밤새 부산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며 올 겨울 들어 첫 얼름이 관측됐다.

2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밤새 최저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영하 1도이며, 지역별로는 북부산(강서구) 영하 3.5도, 금정구 영하 3.3도, 사상구 영하 2.2도, 기장군 영하 2.1도, 부산진구 영하 1.9도, 사하구 영하 1.8도, 남구 영하 1.7도, 북구 영하 1.6도, 해운대구 영하 0.6도 등을 기록했다.

특히 밤새 맑은 날씨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부산기상청은 밝혔다.

이는 평년 보다 8일 늦었지만, 지난해에 비해 12일 정도 빠른 것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9도, 3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각각 예상됐다.

또 이날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좋음', 오후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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