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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자체 재정분석 최고 등급 받아

등록 2021.12.02 0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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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구시와 함께 효율성, 계획성 및 종합등급에서 나란히 가 등급

지방세징수율 98.42%로 타지자체 평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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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 =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행정안전부의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종합등급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17개 광역시·도를 포함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수지관리, 채무관리, 공기업관리) ▲효율성(세입관리, 세출관리) ▲계획성(재정계획, 재정집행)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분석했다.

그 결과 부산시는 효율성과 계획성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아 종합등급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특히, 세입과 세출 관리를 평가하는 효율성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받게 됐다.

세입에서 지방세징수율이 98.42%로 타 지자체 평균(98.19%)보다 높았으며, 체납액관리비율은 지방세 1.39%, 세외수입 0.19%로 타 지자체 평균(지방세 1.47%, 세외수입 0.21%)보다 낮았다. 또한, 세출에서 자체 경비비율(2.41%), 지방보조금 비율(1.25%)이 타 지자체 평균(자체 경비비율 4.79%, 지방보조금 비율 2.39%)보다 모두 낮게 나타났다.

종합등급에서는 대구가 부산과 함께 가 등급을 받았고, 인천, 대전, 울산, 광주는 나 등급을, 그리고 세종과 서울이 각각 다 등급을 받았다.

지자체 재정분석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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