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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ESR켄달스퀘어리츠, 내년 6월부터 배당 성장 전망"

등록 2021.12.02 0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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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일 ESR켄달스퀘어리츠에 대해 내년 6월부터 자산 편입 효과에 따른 배당 증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100원을 유지했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산 규모 급증에 따른 고정비 분산효과가 커 내년 6월부터 자산 편입 이후 성장한 배당이 확인될 것"이라며 "당장 배당 공백은 성장의 과정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산 편입 완료 후 6기(내년 6~11월)부터 DPU(주당배당금) 성장이 확인되면 스폰서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4기(올해 6~11월) 예정 DPU는 3기와 같은 134원이며 안성1과 용인3 물류센터의 매입 보수 비용으로 인해 배당가능이익 기준 DPU는 119원"이라며 "하지만 지난 3기와 같이 주식 발행초과금의 자본 전입을 통해 134원이 지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5기(올해 12월~내년 5월)에도 자산 편입과 배당 공백은 이어진다"며 "취득 예정 자산 중 이천6을 제외한 5개 자산이 편입되며 총자산이 1조5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늘어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신규 자산 매입을 위한 차입금 준비는 금리 상승이 가팔라지기 전인 지난 9월에 완료해 금리상승에 따른 악영향 우려는 없다"며 "모두 고정금리로 조달되면서 추가적인 금리 상승 영향도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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