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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폐기물업체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1.12.02 09:07:41수정 2021.12.02 1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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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한 폐기물업체 야적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12.02.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한 폐기물업체 야적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12.02.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일 오후 8시 58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에 위치한 한 폐기물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폐기물 8t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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