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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문세윤·강재준·이국주 김장 도중 사고 쳤다

등록 2021.12.02 0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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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2021.12.02. (사진 = KBS2 '갓파더'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갓파더' 국민 부자들이 즐거움과 긴장감을 오가는 이야기를 전했다.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 KBS2 예능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국민 부자들의 다사다난한 일상이 펼쳐졌다.

이순재는 88세 생일을 맞아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생일잔치엔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의 아들로 출연했던 정준하가 함께했다. '거침없이 하이킥' 때부터 15년째 아들의 연을 이어온 정준하는 이순재의 관심을 한몸에 받아 허재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정준하는 불이 꺼지지 않는 생일 케이크 촛불로 이순재의 웃음을 자아내거나, 돈을 숨긴 '돈나무'를 선물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두와 갈비찜까지 준비한 허재는 정준하의 계속되는 활약에 "너 너무한 거 아니냐"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하지만 이순재는 두 아들의 정성에 "너무 감사하다"라며 행복한 88세 생일잔치를 보냈다.

김갑수는 자신의 취미인 바이크 라이딩을 아들 장민호와 함께하게 됐다. 장민호는 바이크를 무서워 했지만, 교육을 받은 뒤 흥미를 느꼈다.

장민호가 다칠까 안절부절 못 했던 김갑수는 이같은 장민호의 모습에 안도했다. 김갑수는 장민호의 앞에서 라이딩을 이끌어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장민호는 "오늘의 베스트 장면인 거 같다"라며 "이 순간이 너무 좋았다"라고 만족했다.

문세윤은 개그계 '절친'들 강재준과 이국주를 초대했다. 주현은 이들의 개인기를 보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김장에 도전한 문세윤과 강재준 그리고 이국주에게 커피를 가져다주며 살뜰히 챙겼다.

문세윤은 강재준과 이국주를 데리고 장독대를 묻기 위해 주현의 앞마당에 땅을 팠다. 그러나 땅을 판 곳은 주현의 꽃밭이었다. 주현은 이를 보고 "뭐 하는 거야"라며 소리쳤다. 화를 삭이지 못하는 주현과 세 사람의 운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갓파더'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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