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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카드형 지역상품권 택시요금 결제 서비스’ 운영

등록 2021.12.02 0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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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태안사랑 상품권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카드형 지역상품권 택시요금 결제 서비스’를 도입, 본격 운영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결제시스템 개발 및 연동 절차가 마무리돼 지난 29일부터 관내 택시 이용 시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

개인택시 89대 및 법인택시 3개사 등 관내 운행하는 모든 택시에서 가능하다. 타 지방자치단체 택시나 앱으로 직접 결제하는 카카오택시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군은 지류형 상품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체크카드처럼 쓸 수 있는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을 출시했다.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충전이 가능하고 현금영수증 발급 요청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달 기준 4000여명이 발급을 받았다.

올해는 태안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에 주력, 총 2260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연중 10% 할인판매에 나서 지류형·카드형 포함 333억 원 상당의 상품권을 판매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회복 및 군민 편의를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이용 혜택 제공 및 취급처 확대 등 다양한 논의를 계속해나가고 있다”며 “편의성을 극대화한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을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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