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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한금융그룹 스퀘어브릿지 12월 착공

등록 2021.12.02 0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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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전스타트업파크내 연면적 1752.7㎡ 창업공간 3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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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 스타트업 파크 신한금융그룹 스퀘어브릿지 A동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다음 달 중으로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내 ‘신한금융그룹의 S-브릿지'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인 S-브릿지는 연면적 1752.7㎡ 규모로 창업공간 3개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19년 12월 대전시와 1000억원을 대전스타트업파크에 투자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한은 1·2 단계로 나눠' S-브릿지' 공간 조성에 나설 예정으로, 모두 20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와 신한금융은 기존 건물을 허물고 그 자리에 창업 공간을 신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유성구 궁동 봉암어린이공원 인근 부동산 5곳을 매입해 1단계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메인 건물이 될 S1에는 243㎡의 행사장이 들어서 대전 스타트업 파크 앵커시설이 완공될 때까지 스타트업 파크 전체 행사를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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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 스타트업 파크 신한금융그룹 스퀘어브릿지 C동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비교적 규모가 큰 2개동(S1, S2)은 신한금융이 직접 운영 맡아, 미국 실리콘밸리의 연수·보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대전시 창업공간인 D-브릿지와 차별화된 구조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대전스타트업 파크는 대전시가 지난해 궁동에 조성한 'D-브릿지'와 충남대 내에 위치한 비수도권 최초의 '팁스타운', 신한의 'S-브릿지'로 구성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창업타운 전체를 컨트롤하게 될 앵커시설도 착공될 예정이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기 위한 세 번째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민간금융과의 협업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술창업 도시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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