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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군부 1위 차지

등록 2021.12.02 0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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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40명의 선수단 출전
배구, 탁구, 복싱, 검도, 사격, 볼링, 궁도 등 7종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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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2일 남해군에 따르면 경남도민체전은 지난달 26~29일 4일간 창원시 일원에서 열렸다.

지난해 코로나 19 영향으로 개최되지 않았던 경남도민체전은 올해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고등부 25개 종목과 어르신부 4개 종목(시범종목 3개)만으로 축소 개최됐다.

남해군에서는 고등부 14개 종목, 어르신 4개 종목에 총 340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그 결과 배구, 탁구, 복싱, 검도, 사격, 볼링, 궁도 등 총 7종목에서 우승했으며, 태권도 준우승, 테니스와 보디빌딩 종목은 3위를 차지했다.

장충남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상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단과 임원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 덕분”이라며 “남해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준 이번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규진 남해군체육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우려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경기에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종목단체 및 체육회 임직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학원체육 지원사업 등을 통해 좋은 기량을 갖춘 선수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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