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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4차 예비문화도시 선정…'꿈꾸는 문화공장' 조성 박차

등록 2021.12.02 0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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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부터 4개 분야 11개 과제 예비문화사업 추진
1년간 예비문화사업 추진 후 법정 문화도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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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용문화제 모습 (사진=울산문화재단 제공)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가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일 문화도시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이같이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제4차 예비문화도시 사업 공모엔 전국 49개 지자체가 응모해 울산시를 비롯한 11개 지자체가 뽑혔다.

광역시에선 울산이 유일하다.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2022년 12월까지 예비문화도시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문체부는 서면·현장평가, 성과발표회를 바탕으로 문화도시 지정 심의하고 내년 12월 말 법정 문화도시를 지정한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5년 동안 도시 특성에 따라 최대 200억 원을 들여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문화도시 조성사업(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은 '꿈꾸는 문화공장, 시민이 만드는 문화공장, 시민 모두가 문화공장장'이란 비전을 정했다.

세부사업은 도시전환력, 문화다양성, 문화공공성, 문화협치 등 4개 분야로 구분, 예비사업(11개)과 본사업(14개)으로 수립됐다.

시와 문화재단은 예비사업의 여러 가지 실험적 문화사업 진행과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충분히 거친 후 법정 울산문화도시 본 사업 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울산이 공업도시로 된 지 60년이 되는 해가 되는 만큼 광역시에 걸맞은 전국 최고 문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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