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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개목항 타일 벽화 새단장… 어촌뉴딜 사업 일환

등록 2021.12.02 09:43:11수정 2021.12.02 13: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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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가세로 군수 "전국에서 인정받는 어촌마을 되도록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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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군수 등 태안군 개목항 벽화조성행사 참석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 개목항이 타일 벽화를 입었다.

2일 군에 따르면 전날 소원면 의항2리 개목항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충경 어촌뉴딜 지역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타일) 조성 행사를 가졌다.

어촌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어촌뉴딜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내년 말까지 선착장 확장과 월파방지시설 설치, 어민복지센터 건립, 독살 생태체험장 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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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개목항 벽화 조성 사업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참석자들은 월파 방지용 벽에 다양한 색의 아트타일로 꽃게와 인어공주, 물고기 등을 형상화한 벽화 조성에 나섰다. 특히 타일에 주민 이름을 적어넣는 등 마을 주민과 함께 조성한 벽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해 어촌뉴딜 사업지로 선정된 개목항이 태안을 넘어 전국에서 인정받는 어촌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이라며 “개목항을 비롯해 만리포항과 백사장항 등 어촌뉴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가의도북항, 가경주항, 개목항, 만리포항, 백사장항, 대야도항, 만대항, 마검포항, 황도항 등 9개소가 어촌뉴딜 사업지로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657억 원을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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