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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가 500만원…롯데홈쇼핑, 伊 패션 '미스터앤미세스' 출시

등록 2021.12.02 10:39:56수정 2021.12.02 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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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TV홈쇼핑 업계 첫 론칭, 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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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스터앤미세스 이태리'(Mr&Mrs Italy).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2021.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롯데홈쇼핑이 수백만원대를 호가하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미스터앤미세스'를 선보이며 고급 상품 강화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4일 오후 10시30분 '엘쇼'에서 '미스터앤미세스 이태리'(Mr&Mrs Italy) 대표 상품 '폭스퍼 100% 야상 점퍼'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2014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전개를 개시한 '신 명품'으로 꼽힌다. 모피(Fur)에 특화했다.

이탈리아와 일본에 단독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리한나와 케이티모스, 국내에선 블랙핑크 제니, 전지현과 같은 유명 인사가 즐겨 입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홈쇼핑은 "미스터앤미세스는 올해 하반기 온라인을 중심으로 국내에 알려졌으며, TV홈쇼핑은 이번이 첫 론칭"이라며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 가격 대비 할인해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패션 신명품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보고 향후에도 초고급화 브랜드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2019년 자체 기획 브랜드 'LBL'의 ‘친칠라 롱코트’는 300만원대였으나 1시간 만에 완판됐다. 회사는 올해 이탈리아 최고급 캐시미어 니트 브랜드 '말로'와 '박춘무 블랙'도 매회 방송마다 물량이 동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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