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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밤새 15명 추가 확진…어제 하루 94명

등록 2021.12.02 10:00:00수정 2021.12.02 1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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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4, 거제·양산 각 3, 사천 2, 김해·밀양·고성 각 1명
거제·양산 학교 관련 확진자 2명씩 추가…조사중 5명
경남 누적 확진자 1만5189명…백신 접종완료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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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733명이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79.1%, 수도권은 88.1%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일 오후 5시 이후 7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확진일은 모두 1일 밤이며, 이날 하루 누적 확진자는 9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4명 ▲거제 3명 ▲양산 3명 ▲사천 2명 ▲김해 1명 ▲밀양 1명 ▲고성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거제 소재 학교 관련 2명 ▲양산 소재 학교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5명이다.

창원 확진자 4명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3명 중 2명은 '거제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로, 학생과 가족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나머지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양산 확진자 3명 중 2명은 '양산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7명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자녀다.

김해 확진자 1명과 밀양 확진자 1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서울 동작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일 오전 10시 현재 1만5189명(입원 956, 퇴원 1만4180, 사망 53)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8210명, 자가격리자는 3624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2일 0시 인구수 기준으로 1차 81.6%, 접종완료 78.6%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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