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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서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75명 확진

등록 2021.12.02 09:58:30수정 2021.12.02 13: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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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천안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누적 19명
아산 초등학교서 5명 추가 확진
종교시설 관련 천안 누적 확진자 374명…전국 4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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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천안시 등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24일 차량을 동원해 확진자를 수송하고 있다.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어린이집, 초등학교와 관련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2일 천안시에 따르면 동남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60대 등 57명(천안 4597번~4653번)이 검체 채취를 거쳐 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중 9명이 천안시 서북구 한 어린이집 관련 원생과 가족으로 파악됐다.

어린이집에서는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관련 확진자가 1일까지 19명으로 늘었다.

동남구 광덕면의 종교시설을 기반으로 공동생활을 하는 마을 관련 확진자 3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천안에서만 374명으로 집계됐다.  아산과 제주 등 타 지역 확진자 64명을 포함하면 전체 확진자는 2일 0시 기준 438명이라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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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어린이가 의자 위에 올라 서서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01. dadazon@newsis.com

아산에서도 탕정면에 거주하는 30대 등 18명(아산 2150번~2167번)이 검체 채취를 거쳐 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5명은 배방읍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된 확진자로 전날 첫 확진자 발생 후 같은 반 친구와 가족 등으로 전해졌다.

아산시는 역학조사 중 목욕장 시설 확진자가 발생해 2일 긴급재난 문자를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목욕장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이날 확진자 75명 중 21명(천안 15명, 아산 6명)이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이들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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