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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없이 중졸 학력 인정’ 청소년 1명 배출

등록 2021.12.02 1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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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이음 교육과정으로
2019년 학습지원 시범사업 시작 이후 3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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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 출자출연기관인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산하 경상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권혁도)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이하 꿈이음)을 통해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 청소년 1명을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이는 2019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세 번째 사례다.

이번에 오모(16) 군은 건강상 이유로 중학교 2학년 과정 중 학업을 중단했으나, 미인가 대안학교에 진학 후 '꿈이음' 교육과정에 참여해 온라인 학습 2652시간, 봉사활동 30시간을 이수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오 군은 배움에 대한 성취감·자신감을 회복하여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 중이다.

경상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남도교육청과 협력하여 검정고시에 응시하지 않고도 다양한 학습 경험으로 학력인정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지원 시범사업 '꿈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만 24세 이하 초·중학교 미취학·학업중단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도내 학교 밖 청소년 중 147명이 '꿈이음' 학습자로 등록하여 학업을 지속하고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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