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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코로나19 '찾아가는 예방접종센터' 운영

등록 2021.12.02 1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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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어르신·거동불편자 대상 순회 방문 추가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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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시스]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예방접종센터'는 오는 16일까지 면별로 순회한다. 의사와 간호사, 소방인력, 행정요원 등 1팀 8명으로 구성되며, 응급상황을 대비해 해남소방서 구급차와 구급인력이 상시 대기하게 된다.

1일 접종가능 인원은 100명 내외이다. 장소는 소재지 보건지소로, 접종을 희망 할 경우 해당지역 면사무소나 보건지소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접종 당일 차량 이용이 여의치 않는 경우 마을 이장, 담당 요양보호사 또는 면사무소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접종 후 3일간 이상반응 관찰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이번 순회 방문 접종은 보건소 예방접종센터 운영이 지난달 26일 종료되고, 60세 이상 2차 접종 완료자의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추가접종과 접종 편의를 돕고자 실시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현재 해남군의 75세 이상 추가접종 대상자는 4980명이며, 3808명이 사전예약을 하고 1432명이 추가접종을 마쳤다.

명현관 군수는 "지역사회 집단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미접종자, 학생, 우선접종군 등 감염으로부터 취약한 대상은 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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