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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음식점·목욕탕 확진자 방문…“검사받아야”

등록 2021.12.02 13:03:18수정 2021.12.02 1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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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4~30일 확진자 방문 업소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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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일반음식점과 목욕탕 등 동선 3개소를 공개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제주시 한림읍 소재 ‘백부장집’을 방문했고, ‘대동목욕탕’ 남탕·여탕에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했다.

확진자들은 일반음식점 ‘백부장집’에 지난 24~30일 방문했으며, 대동목욕탕 남탕은 지난 24~29일, 여탕은 28일 하루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장소를 이용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에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역당국은 밀집·밀폐·밀접도가 높은 장소 등 현장 위험도나 접촉자 분류 기준에 따라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출입자 명부를 확인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안내하고 있지만, 관련 접촉자를 모두 파악하기 어렵거나 업종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동선을 공개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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