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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근래 보기드문 영화"

등록 2021.12.02 1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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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사진=유니버셜 픽쳐스 제공) 2021.1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사진=유니버셜 픽쳐스 제공) 2021.1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개봉한 '라스트 나잇 인 소호'가 봉준호 감독의 극찬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라스트 나잇 인 소호'에 대해 "파워풀한 연출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근래에 보기 드문 '시네마틱' 한 체험을 안겨준다. 황홀하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매일 밤 꿈에서 과거 런던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를 지켜보던 '엘리'가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면서 펼쳐지는 새로운 스타일의 호러 영화이다.

한편, '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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