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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예산 1조원 넘본다…올해 3회 추경 9153억원

등록 2021.12.02 14:33:19수정 2021.12.02 16: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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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음성군의회 본회의. (사진=음성군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이 한 해 살림규모 1조원을 넘보고 있다.

음성군의회는 2일 열린 340회 군의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군의회가 이날 승인한 올해 최종 예산규모는 9153억원이다.

올해 본예산 6148억원보다 3005억원(48.86%)이 늘었다.

지난해 최종 예산보다 1225억원(15.45%)이 많다. 일반회계 8080억원, 특별회계 1073억원이다.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세 49억원, 지방교부세 5억원, 조정교부금 등 71억원, 도비보조금 25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34억원 등이다.

주요 세출예산은 음성군민 행복응원지원금 94억원, 금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실시설계 1억원, 맹동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6억5000만원, 기초연금 5억9000만원, 아동수당급여 4억6000만원, 소상공인 공제지원 6000만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상비 10억원 등이다.

군은 가용재원 확보를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으로 34억원을 조달하고, 연내 코로나19 등으로 축소된 사업과 사업 종료에 따른 집행잔액 등 세출구조 조정으로 130억원을 재투자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민 행복응원지원금으로 코로나19, 수해 등 군민의 정신적인 고통과 아픔을 위로할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 투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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