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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서구, 광주 자치구 첫 자동 제설장비 설치 등

등록 2021.12.02 15: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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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 취약구간에 광주 자치구 최초로 '자동 염수 분사장치(스마트 액상제설함)' 10개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광주 서구 제공) 2021.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 취약구간에 광주 자치구 최초로 '자동 염수 분사장치(스마트 액상제설함)' 10개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서구는 현재까지 분사 장치 6개 설치를 마쳤으며, 폭설에 취약한 급경사 구간(양3동 국공립 어린이집 주변 등 2곳)에 이달까지 분사 장치 4개를 추가로 설치한다.

자동 염수 분사장치는 원격으로 소금물 용액을 살포하는 제설 설비다. 폭설 시 경사가 심해 제설차량 접근이 쉽지 않은 이면도로 급경사 구간에선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로도 자동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담당 공무원이 페쇄회로(CC)TV를 통해 도로 상태를 파악해, 제설작업을 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주민들이 수동으로도 직접 작동할 수 있다.

또 여름철 폭염에는 염수용액 대신 물을 살포할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서구는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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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01.04.photo@newsis.com



◆서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참여 모집

광주 서구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자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를 일자리 형태로 제공하며, 업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 이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집 분야는 ▲사진 작가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상담사' ▲인문 사회 공헌 활동가 ▲부동산 신고 컨설턴트 ▲원스톱 복합 민원 상담관 ▲만성질환 관리사 등이다. 총 15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 서구 주민 등록자 중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다. 해당 사업 분야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국가·공인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신청은 신청서와 전문경력기술서 등을 작성한 뒤 서구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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