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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접촉한 김승수 전주시장 음성, 내일 업무복귀

등록 2021.12.02 16:00:33수정 2021.12.02 17: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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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승수 전주시장이 25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사습청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25.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중복돼 자가격리까지 검토됐던 전북 전주시장이 업무에 복귀한다.

전주시보건소는 김승수 시장을 비롯해 확진자(전북 6436번)와 접촉한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모든 일정을 취소한 상태고, 3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다만, 김 시장과 시청 공무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접족자는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자가격리 또는 수동감시를 받는다.

나머지 접촉자들은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거나,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위험도가 크다고 보건당국은 판단했다. 이와 관련, 전날 오전 김 시장은 시청에서 전주시 생활복지과 관계자, 확진자를 포함한 외부인 4명 등 8명과 함께 회의를 했다.

회의는 30~40분 동안 진행됐다. 보건당국은 2m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고 판단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김 시장이 음성 판정이 나온 상태로 오늘 외부일정을 모두 취소했다"면서 "내일부터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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