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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 랜드마크 '다목적 광장' 조성…유휴부지 활용

등록 2021.12.02 1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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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충남혁신도시 다목적광장 조성 유휴부지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서 주중엔 주차공간, 주말엔 힐링과 여가가 가능한 공간으로 변신하는 도청사 다목적광장을 조성한다.

 도는 사업 대상지가 충남혁신도시의 중심인 만큼 도시의 정체성과 장소성, 도시 이미지와 직접적으로 관계하는 상징적 의미의 도시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방침이다.

 도는 2023년까지 도청사 남측 임시헬기장 부지(1만3238.4㎡)를 숲과 물이 어우러진 도심 속 친환경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다목적광장은 주중에 부족한 청사 주차공간으로 사용한다. 주말 및 휴일에는 축제, 행사, 박람회, 놀이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도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다목적광장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설계용역 자문단 구성 및 설계에 착수했다. 이를 위한 ‘충남도청사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설계를 맡은 ㈜경인엔지니어링은 "도민이 모이는 도민마당과 문화·예술이 모이는 문화마당을 중심으로 한 기본구상안과 용역의 추진 방향과 일정, 세부 계획 수립하겠다"고 보고했다.

 도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의견과 KBS·도립미술관·예술의전당 등 사업대상지 주변의 향후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한 최종 설계안을 마련해 내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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