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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장, 하이브리드 전시로…코트라, 현지서 쇼케이스

등록 2021.12.02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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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코트라(KOTRA)는 2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호치민 한국 상품·산업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지 바이어들이 국내기업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코트라 제공) 2021.1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코트라(KOTRA)는 국내기업의 베트남 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2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호치민 한국 산업·상품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 온라인 마케팅 사업인 '2021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산업대전'과 연계해 열린다. 코트라 호치민무역관이 국내 기업들을 대신해 쇼케이스를 운영하고 비대면 마케팅을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대부분의 오프라인 전시회가 취소되면서 참가 기회를 잃은 기업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호치민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올해 하반기 약 30여건의 전시회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현재는 집합금지 제한 규정의 완화로 60인 이하의 행사 개최는 가능하지만 국내 기업 담당자가 베트남에 입국해 직접 참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구매사들은 참가기업의 영상과 샘플을 활용해 사전에 품목을 확인하고 온라인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코트라가 방문 바이어의 초도상담을 대행하며 후속·심층 온라인 상담도 조율한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로 촉발된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도 여전히 오프라인 사업은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이 있다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와 같은 사업을 통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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